일단 아래 이미지는 약 구입시 서비스?로 딸려온 비누입니다. 아직 사용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다음 사진부터 약 입니다. 딸아이가 어릴적의 어릴적의 아빠를 닮았는지... 또래보다 평균키가 너무작아 고민이 되어 키크는 약을 검색하던중에 많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아빠의 어린시절을 생각한다면 여자아이는 성장이 일찍 멈출텐데....어쩌지? 사실 아빠의 키는 중년 중반의 딱 176cm 의 키로 고등학교 입학할때 158cm 정도였고 군대에 입대할때 171.5cm 정도였으며 제대하고도 키가 좀 자라서 176cm 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고민을 안할 수 없죠. 다만 엄마의 키가 170cm 정도라... 고민을 안해보고 싶은데.... 엄마의 키는 중학교3년때 이미 그키였기에 ..ㅠ.ㅠ 다시한번 탄식을 했죠. 무조껀 16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