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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 약? NO! 그냥 건강보조식품

apntv 2016. 1. 23. 18:57

일단 아래 이미지는 약 구입시 서비스?로 딸려온 비누입니다.

아직 사용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다음 사진부터 약 입니다.



딸아이가 어릴적의 어릴적의 아빠를 닮았는지...  또래보다 평균키가 너무작아 고민이 되어 키크는 약을 검색하던중에 많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아빠의 어린시절을 생각한다면 여자아이는 성장이 일찍 멈출텐데....어쩌지?


사실 아빠의 키는 중년 중반의 딱 176cm 의 키로 고등학교 입학할때 158cm 정도였고 군대에 입대할때 171.5cm 정도였으며 제대하고도 키가 좀 자라서 176cm 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고민을 안할 수 없죠. 다만 엄마의 키가 170cm 정도라... 고민을 안해보고 싶은데.... 엄마의 키는 중학교3년때 이미 그키였기에 ..ㅠ.ㅠ

다시한번 탄식을 했죠.


무조껀 165cm 는 넘겨주고 싶은데...키가 안크면 수술이라도 시켜야하나? 라는 물음을 한 후 생각해보니... 키만크면 뭐하나? 일단은 건강이 우선인것을 하면 생각을 한끝에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더 어릴때 면역력에 대해 방어력을 높여주는게 우선이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한것이 아래의 것 입니다.



뉴질랜드산 씹어먹는 초유?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복용 할 수 있습니다.


성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igf-1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을 먹이고 싶었지만 죄다 광고만 있을뿐 누가 먹었다 어찌했다? 라는 말은 없고...고민끝에 성분표를 보고 검색을 해 보고 아이가 안먹으면 아빠라도 먹자? 라는 생각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아...이 약 씹어먹는거 랍니다.



상자를 까면 아래와 같은 병이 있습니다. 하루 두알씩 식사전에 먹어야 하고 두달 정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이 필 수 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음 애들은 줄넘기 해야해 달리기 해야해 하는데... 사실 키는 적당한 스트래칭만해도 능히 클 수 있습니다. 자기전에 약 10분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매일 스트래칭을 시키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검색을 하다보니 키크는 스트레칭의 종류가 약 20여가지 정도 되더군요. 가만히 보았더니 아니 그것은? 상당수 국민체조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체조를 검색하고 스트래칭과  그것을 동영상 보며 따라합니다.


말은 건강이 우선이다! 면역력이 우선이다 라고 썼지만 아빠의 마음은 키와 면역력을 다 잡고 싶은거죠.

그래서 소고기보다 수십배의 영양가가 많다는 장어도 수시로 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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