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어플리케이션들 18

허밍으로 음악을 만드세요!! - imitone

몇해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이 열풍 입니다. kpop,super star,voice 등등... 그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음악도 모르는데 음악을 만들고? 악시도 못다루는데 편곡을 하고? 암튼 타고나거나 후천적 노력으로 많은 것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대체 그 친구들은 악기도 못다루는 사람은 어떻게 편곡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런류의 프로그램을 사용했을까요? 뭐 아닐겁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올해 출시된 것이거든요. '모든 사람은 다 시인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 말도 있습니다. '음악은 시를 노래하는 것이다' 아~!! 우리모두는 다 시인이자 음악가이고 예술가인가봅니다. 악기도 못다루는 내가 음악을 만들었어~!!! 이것이야말로 omg ?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하고 싶어 하고 즐..

단무지? NO!! 노란무!!

emTdxCkGCqTKv9-CwXymtqyrBGuDgUlZzri3NuPBAR8, 노란무? 뭐 이리 희안한 이름이? 정도는 아니지만!! 일단 소개해 봅니다. 단무지 아닙니다. 일명 노란무 네 홈피의 제목이 노란무 입니다. 홈피에 들어가면 딱 저만큼의 자료가 있습니다. 대부분이 웹에 기반을 두고 개발한 어플리 케이션 입니다. 아직은 수가 많지 않음 보다는 저정도만 공개했다고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나 군더더기 없어서 다소 황량하기까지 한 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것을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요것이 뭔가 하니 웹기반의 온라인 한글 뷰어 입니다. 한글 파일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제 여러분들은 굳이 온라인에서 한글 뷰어를 다운받아 여러분의 컴에 설치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자바를 응용하여 만든 웹기반의 프로그..

스페인어를 하기 위해 라디오를 듣는다?

과거에 그런시절이 있었습니다. MP3가 없던 시절 우리에게는 언제나 라디오가 있었죠. 하다못해 초기에 나온 일부 휴대폰중에는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바야흐로 네트워크 시대. IBM을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오래전부터 애플용으로 개발된 초유의 히트작이 하나 있습니다. RadioClock 이 바로 그것 입니다. 아주 간단한 인터페이스에 간결히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날짜와 시간을 알 수 있고.. 약 5만여개의 라디오 채널중에 마음에 드는 채널을 별표를 누름으로서 즐겨찾기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앱이라 그런지 TOP 100에 다수의 한국체널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약 1달러! 일단 한국 채널은 대부분 알고 있었던 것이라 찾기 쉽습니다. 이 앱을 ..

스마트폰용 고음질 녹음기 맥스 레코더

스마트폰은 정말 스마트 한가? 스마트 폰은 그냥 스마트한 척만 하는 불편한 진실의 마이크로 포서드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돈덩어리죠. 뭐하나 제대로 사용하려하면 확실한 기능의 것들은 유료가 아닌 어플은 정말 결정적인게 아쉬운 그나마 스마트폰 초기에는 괜찮았지만 이제 시장이 정착되어서 인지 개발자들도 광고업체도 너도나도 다 또돌이 또순이가 된 판국이죠. 아 이 불편한 진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주어진 환경 내에서 노예생활 끝날때 까지 잘 지내보는 수 밖에요! 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가능한 맥스 레코더 입니다. 단순한 디자인의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특징이고 오로지 레코딩에만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처음 아이콘을 눌러서 시작을 하면 위와 같은 메인 화면이 나옵니다 사실장 저것이 전부..

Echofon : 가볍고 빠른 트위터 클라이언트

대부분은 애플에 내가 뭘 하는지 알려주기 싫은 관계로 온라인에서 직접 검색을 통하여 다운을 받습니다. 물론 합법적인 방법으로요. 일단 사이트 링크 : http://www.echofon.com/ 에서 사용기기에 맞는 것으로 다운받으면 됩니다. 안드로이드용은 아직 없는것 같네요. 저는 당영히 Echofon For Mac 을 다운 받았습니다. 일단 다운받은 용량은 약 3MB 이정도면 양호하죠^^ 숫자가 하나만 낮았어도 거들떠도 안봤을 것인데...ㅋ 실재 설치 용량은 7.7MB 입니다. 블로그 우측 상단의 제 로고와 나름 비슷한 느낌이라고 우겨봅니다. 그리고 참 정감이 가요.echonwave 그리고 Echofon 뭔가 의미가 통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블로그라는게 1인 미디어이고 트위터 또한 1인미디어의..

OS X 용 최소용량 웹 브라우저 Camino

Lion을 사용하면서 또는 os x 를 사용하면서 항상 불편한 부분이 덩치크고 움직임이 둔하며 가끔은 특정 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는 Safari 의 사용. 금번에 Lion을 깨끗하게 밀고 재설치 하면서 다시금 사파리를 사용해보니 이미 익숙한 아이맥 라이프이지만 도저히 사용하기 귀찮고 불편함을 주는것은 역시 safari. 해서 웹브라우저를 바꾸기로 결정. 이전에는 chrome를 사용했었으나 이상하게도 크롬이 새로 설치한 lion에서는 움직임이 좋지 않아 무엇을 설치 할까? 구글링을 하던중 발견하게 된 것이 Cmino! 파이어 폭스는 어떤가? 라고 대부분 말하지만 윈도우에서라면 몰라도 OS X 에서는 오히려 가끔은 Safari보다도 느린 느낌이 있어서 선뜻 하용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사파리의 단점은 ?..

갤럭시탭 wifi ...쩝

후회는 아무리 빨리 해도 늦는다. 라는 교훈이 왜 생각 안났을까요? 이놈을 가져와서... 어플 몇개 다운 받으니....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며 메모리카드 그림이 빨간 아이콘으로 바뀝니다. 그러더니... 어플이 설치가 안되더군요. 아래 사진이요? 집에있는데탑으로 인터넷을 돌려 공장초기화를 했더니...저정도의 어플을 설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장 초기화 3번만에 빨간 메모리카드 그림 안뜨더군요. 삼성 서비스에가서 AS를 받을까? 생각해 봤지만... 3주전 휴대폰 AS 받으로 가서 번호표 뽑고 2시간을 기다렸더니 별 생각 없어지는 상황이 떠올라... 아시죠? 이 기분 ... 갤럭시탭 7.0인치 역시 서둘러 만들어 낸 물건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별 검증도 없이... 한마디로 버그 찾아내는 총알받이 구매자..

서치로봇 블로그 검색 차단

아래의 두꺼운 녹색 글씨로 써진 것은 robots.txt 의 내용입니다. 이것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글이 검색이 잘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블러그를 이용하여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사람도 있고 인기를 얻고 교류를 나누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렇게 유명하기를 원치 않고 남들과는 다르게 많이 폐쇠적으로 운영을 하려는 목적의 사람도 분명 존재 합니다. 특히나 자신의 블러그에 정치적인 의견이라던가 아이디어라던가하는 것을 기록 하는 사람들은 무차별적으로 뚫고 들어와 소중한 글을 마구 수집해가는 로봇이 많이 짜증 날 겁니다. 이런 분을 위해 사용하는 것 입니다. 티스토리에서는 robots.txt 를 만들어 파일올리기를 하면 루트에 들어가지 않더군요. 티스토리에서는 이렇게 써주면 됩니다. 어떠한 검색..

Android 와 GPS(갤럭시S & 아센 GPS741)

프로그램의 이름은 Bluetooth GPS 입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GPS 를 사용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일단 갤럭시S 설정에서 GPS741을 선택해 줍니다. 가장 위에것은 메르세데스 커멘더폰과의 연결 중간것은 BACKBEAT 903 헤드셋입니다. 아이맥은 그 아래 있는데 안보이네요... 그리고 나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 시키고 Connect 를 누르면 위와 같이 나옵니다. 너 블루투스 킬래? 요렇게 물어요. 다음 화면에 위와 같이 나옵니다. 이런 ㄷ ㄷ ㄷ 누구 심리 테스트 하는지? 너 불루투스 킬래? 라고 물어봐놓고 OK 했는데 한국말로 한번더 물어봐주는 ㅡㅡ; ㄷ ㄷ ㄷ 그리고 나서 위에 화면처럼 ㅡㅡ; 요즘은 휴대폰에 웬만하면 다 GPS 칩이 포함 되어 있기에 특..

아이맥 지오태킹 소프트웨어

많은 사람들이 gps를 맥과 연동시키길 원한다.나 또한 이 과정이 그리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으나 최근에 아센코리아의 GPS741 BLUETOOTH 를 중고로 구입하면서 부터 IMAC 에 연결 시키려는 몇일간의 여정이 시작 되었다. 일단은 그 결과이다. 사진에 GPS 정보를 넣어서 구글어스에서 확인한 모습이다. 이 과정까지 참으로 시행착오가 많았다. 이 과정까지 하기 전에 본인이 들렀던 여러 사이트들이다. 만약 글을 읽고 똑같이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맥에서 블루투스GPS를 연동 시킬 수 없다면 이 링크들을 방문하여 보다 세밀하게 글을 스캔하고 정보를 얻는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결론 적으로 일단 운이 좋으면 큰 노력 없이 맥에서 지오태깅을 할 수 있다. 참조 사이트 목록 소스코드 위를 걷다...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