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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충전기, AA/AAA배터리, 차량겸용, 과충전방지, 급속, 개별제어, LED 사진엔 본인의 에네루프AA가 물려 있지만...그것보다 한치수 작은 AAA사이즈를 충전 할 수 있고 충전시에 4개를 한번에 충전 할 수 있고 또는 3개 2개 1개를 충전 할 수 있고 충전이 끝난 것부터 불게 보였던 인디케이터의 불빛이 초록빛으로 변한다. 먼저 충전이 끝난것은 다른것의 충전이 끝나기전에 빼어도 안전하다. 마하 4.0은 다내테크 라는 회사에서 나온 일반 충전기의 최고봉 이라 할 수 있다. 충전 시작에서부터 충전이 끝나는 시점까지 배터리의 온도를 수시로 감지하면서 배터리의 발열을 억제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충전시에 나타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준다. 실제 충전기를 약 5년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고장도 없는 편이라 ..

아빠의 로망 시리즈중 하나인 다기능 만능 충전기이다. 요즘엔 이런 류의 충전기들이 많이 저렴해져서 약 8만원 정도면 좋은 제품을 살 수 있다. 이충전기의 기능은 이렇다. 니켈 카드뮴 / 니켈수소 배터리 = 1~15셀 을 충전 할 수 있음 납축전지 충전 및 방전기능 리튬이온 / 리튬폴리머 배터리 고속 충전 및 방전 기능 배터리 데이타 저장 기능 유저 프로그램 세팅기능 배터리 보호프로그램 내장 충전기에 연결된 배터리가 리튬 폴리머 배터리이다. 3셀로 구성 되어진 11.1V 의 1000mAh 용량의 25C 배터리이다. 이런류의 배터리는 주로 RC 및 Mobile Phone, Digital Camera, PDA, Notebook PC 등의 적은 크기에 고출력 고용량을 필요로 하는 기기들에 쓰인다. 저것은 RAD..

아이맥 27인치 애플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블루투스 매직 마우스 블루투스 매직 트랙패드 - 구매보류 - 편리하다는 평이 많아서 뽐뿌 받는 중인데 마우스만으로도 제법 편리하다보니 ㅡㅡ; 애플 리모트 - 구매보류 - 음악을 컴으로 들을때 주로 블루투스 이어셑을 끼고 듣는 편인데 플랜트로닉스 903의 기능중 플레이를 누르면 아이튠을 자동으로 작동 시키고 곡 넘기는 기능이 있기에 가격도 저렴 하니까 갖고는 싶은데 사봐야 장식품 하나 더 있는 느낌이라 보류중 ㅡㅡ; 언제나 그렇지만 굳이 맥이 아니더라도 PC의 세상엔 언제나 그분들이~ 레이다를~ 쏘아댄다.

아이맥 27인치를 사용하고 있다. 아이맥 27인치가 좋은것은 아마도 블루투스 키보드와 블루투스 매직마우스의 사용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불루투스의 기기의 특성상 안정적인 전력의 공급이 참 중요하다. 이유인즉 오랜 배터리 수명을 가져야 하고 비싼 장비 임으로 전기의 출력이 안정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출력이 안정적이지 못하면 노이즈가 발생하게 되고 이것은 전력의 손실로 다가오며 나아가서 기기에도 무리를 주게 된다. 사진 왼쪽엔 니콘 SB-800 이 보인다. 이장비 역시 전력의 사용량이 극심하다 사진장비에서 스트로보는 순간적인 광량이 아주 중요한데 이때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고른 광질을 가지기 위해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전력의 공급이 핵심이다. 미세한 차이의 배터리 출력이 스트로보를 사용한 사진에서의 노출 ..

플랜트로닉스의 backbeat 903 블루투스 이어셑이다. 스마트 폰의 보급과 더불어 블루투스의 사용이 늘어 나면서 많은 이어셑이 나오고 있고 이것도 그중 하나 이다. 사용하고 있는 느낌으로는 약간 무거운 느낌은 있지만 블루투스 이어셑 답지 않게 저음부가 제법 들을 만 하다는 것과 음악을 듣는 도중 몇초이상 볼륨을 누르고 있으면 저음이 보강 된다. 고음도 나름 뚜렸하고 출력이 약간 센 편이다. 다만 댄스 음악이나 음 파장의 게인이 큰 곡들을 들을 때는 조금 뭉개짐이 있다. 스테레오 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 이것의 주 사용처럼 블루투스가 지원 되는 MP3 및 휴대폰 그리고 PC이다. 나의 경우는 매킨토시와 갤럭시S 그리고 벤츠커멘트에서 종종 사용하고 있는데 차량에서는 조금 안맞는것 같다. 블루투스가 지원 ..

삼성 NV10똑딱이. 일명 똑딱이라 불리우는 자동 디지탈 카메라 동영상 지원한다 HD급으로. 마무리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구입한지 몇년 되었지만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다. 본인이야 뭐 일도 그렇고 남자들의 로망?중의 하나인 니콘D700과 여러종의 렌즈들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엄마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의 사진을 가까이에서 그때 그때 찍어주는 것은 역시 똑딱이를 따라갈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 특히나 국내외의 여러곳을 여행할때 거추장 스럽지 않고 간단하게 휴대 할 수 있는 이런 아이템들은 참 좋은듯 하다. 요즘은 하이브리드가 대세라 하지만 그것들도 들고 다니다보면 어느새 1:1 이 아닌것에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며 결국은 1:1로 기변을 하게끔 되는 것 같다. 2011년에 쓰는 포스팅인데 20..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캐논 샐피 30 엽서 사이즈 출력 가능한 염료승화형 포토 프린터이며 화질이 뛰어나고 포토 카트리지의 가격도 무난한 편이다. 상단의 메모리 카드슬롯을 통하여 각종 메모리카드를 읽을 수 있고 들어 있는 사진이 액정에 표시되며 프린터 버튼으로 간단하게 원하는 사진을 출력 할 수 있다. USB와 1394 를 지원하며 매킨토시를 지원한다. 현재 최저가 18만원 수준에 판매되고 있으며 중고는 약 14~15만원 선이다. 사랑 받는 아빠들의 필수품류중 하나이다. 아무리 디지탈이나 모니터가 발달 되어도 꼭 종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보았을 때 감동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책이라는 것이 그렇고 사진이라는 것이 그렇다. 아직 디지탈 카메라만 있고 포토프린터가 없는 사람 이라면 하나쯤은 꼭 가..

http://www.ovale.gr/ 이미지는 이곳에서 가지고 왔다. 오벨코리아는 http://www.ovalekorea.com/ 으로 페이지 이동하면 된다. 뭐 금연의 욕구는 전세계적이다. 어느 통계를 보니 해마다 흡연의 연령이 짧아지고 있고 또한 흡연을 하는 인구중 여성 흡연자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한것을 기사에서 본적 있다. 확실히 그렇다 대학가의 골목 어귀나 다운 타운의 커피전문점 등등 어디를 가도 흡연자가 늘어났다 특이한점은 남성 흡연율은 줄어들고 여성 흡연율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번 기회를 통하여 본인 또한 금연에 도전하기 위해 오벨 이고티를 구입 하였다. 총 구입비는 약 17여만원~ 전자담배 두개 세트와 충전기 그리고 담배대용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는 각기 다른 맛의 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