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말 전자담배를 시작하고나서 몇주 후에 쓴글 http://echonwave.tistory.com/69 전자 담배 흡연 약 4개월 후 년후 전자 담배까지 멀리하려는 의지로 쓴글 http://echonwave.tistory.com/122 그리고 2013년 3월 17일 나의 담배에 대한 느낌과 금연 도전기의 몇몇가지일..적어 봅니다. 금연 와중에 어느 동호회에 쓴글부터 가져와 봅니다. 몇개월간 피우던 전자 담배까지 안피우게 된 4일째 나의 몸땡이 그렇게 다시 태어나고 있었다. 올해 1월 선배들과 후배들의 급유행을 면밀히 관찰 하던 나는 한동안 이런 의문을 가졌다. 형?! 야아~! 뭐야 전자담배? 끈으려면 끈어 버리지 사나이 슴가가 있지? 그깟 전자 장비에 의지력을 마음을 의탁하고 그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