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을 사용한다하면 듣는소리...애플빠 또는 앱등이?부러움의 소리 또는 조롱의 소리로 표현한다.뭐가 되었든 도구는 도구일뿐. 8년동안 잘 사용하던 애플마우스가 인식이 되다 안되다 되다 안되다하며 결국은 사망에 이르렀기에큰맘먹고 마우스를 질렀다. 이름은 Magic Mouse 2버전은 2이지만 상자에는 그냥 Magic Mouse 라 적혀있다. 디자인은 이전에 사용하던 매직마우스와 달라진점이 없으면 뒤집어보면 배터리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고 충전지가 내장되어 있기때문에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을 하면된다. 이 디자인의 문제점이라면 지극히 독선적인 애플의 정책과 디자인이다.아래쪽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긴 하지만 만약 내장된 배터리가 맛이간다면?결론은 무작정 AS 때문에 만약에 대비하여 중고로라도 애플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