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2

한혜진에 대한 기성용의 꺼리낌 없는 반말 - 눈살 찌뿌려졌다.

축구를 좋아하기에 늘 기성용 선수에 대한 관심도 가지고 있었다.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박지성과 기성용의 열애 및 결혼설 때문 이니까... 힐링캠프를 보면서 한혜진이 이야기 하는 기성용에 대한 상호 호칭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자기' 라는 호칭등등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기성용의 영상 인터뷰 내용이 나오는데 순간 내가 뭘 잘못 들었나? 생각이 들었다. 한혜진의 말과는 다르게 혜진아!! 너! 너!! 너!! 줄곧 반말로 대화를 하는 모습이 심하게 거슬렸다. 나이 차이를 떠나 부부간에 호칭에서 상대에 대한 호칭으로 '너' 라는 표현은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다. 연인 끼리인데 그럴 수 있다고?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아이들 교육에 좋지 않다고 일부로 내외간에 존징을 사용하는 시대이고(..

KINNEWS 2013.07.03

일본 축구선수 ながともゆうと | 長友佑都 | Nagatomo Yuto

사진출처 : http://sporting-heroes.net 왼쪽 측면 풀백 포지션의 나카모토 유토 신장 170cm 현 68kg중의 단신이다. 지난 아시안컵 대회에서 눈에 띄이는 활약으로 많은 아시아 인과 스카우터 들에게 관심을 받은 한명이다. 상대팀으로 사웠지만 그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이친구가 인상적인 부분은 분명 박지성과 비교할 바는 아니라 생각 되지만 그가 작은 키에 단신이라는 점이다. 축구라는 거친 경기에서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피지컬 적인 체격의 부분이다. 90분 또는 120분간 뛸 수 있는 체력의 조건이야 말로 모든 축구인들이 다 원하는 것이다. 물론 키가 작거나 몸무게가 덜 나간다 하여 체력이 약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체격이 작고 외소한 사람 보다 크고..

SOME NOTE 201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