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차[茶]

엄마의 지름신 - 소형 차도배

apntv 2011. 2. 4. 02:37

차를 우려 마시는 소형 티포트?이다. 참으로 작은 크기이다. 약 90미리 정도의 차를 추출하여 마실 수 있다.
상단에 차 잎을 넣고 그 위에다가 뜨거운 물을 천천히 적당한 양만큼을 부어서 뚜껑을 닫았다가 마실때는 뚜껑을 열고 마시고 그렇지 않을때에는 닫아 놓는다.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음으로 알콜램프를 이용하여 물온도를 유지시키며 즐겨도 무방하다. 녹차를 우려 마시면 좋을 색깔이다.

한두번 해먹고 장식장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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