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나 낚시를 가면서 늘 아쉬웠던 점이 바로 밝은 조명의 필요성이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코베아 카멜레온 캠핑등이 있었지만 밝기도 괜찮고 배터리의 수명도 괜찮긴 한데 조금 더 밝은 아쉽게나마 조금 밝은 환경에서 요리라도 해 먹을 수 있는 조명의 필요성에 따라서~ 수많은 led 바를 응용한 각종 캠핑등의 DIY를 구경하고 시제품도 보던중~ 무려 60cm에 가까운 크기에 경악을 하고 직접자작을 하려 LED바를 두개 구매 하였습니다. 물론 12V 출력7AH의 오토바이 배터리도 구비할 예정 입니다. 60cm의 크기가 왜 경악 스러운가? 시중에 판매되는 led바를 크게 손보지 않고 30발을 그대로 하우징을 만들어 사용하면 거의 60cm 입니다. 솔캠또는 가벼운 백팩킹을 즐기는 저에게 60cm 라는 길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