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http://sporting-heroes.net 왼쪽 측면 풀백 포지션의 나카모토 유토 신장 170cm 현 68kg중의 단신이다. 지난 아시안컵 대회에서 눈에 띄이는 활약으로 많은 아시아 인과 스카우터 들에게 관심을 받은 한명이다. 상대팀으로 사웠지만 그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이친구가 인상적인 부분은 분명 박지성과 비교할 바는 아니라 생각 되지만 그가 작은 키에 단신이라는 점이다. 축구라는 거친 경기에서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피지컬 적인 체격의 부분이다. 90분 또는 120분간 뛸 수 있는 체력의 조건이야 말로 모든 축구인들이 다 원하는 것이다. 물론 키가 작거나 몸무게가 덜 나간다 하여 체력이 약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체격이 작고 외소한 사람 보다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