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주에 차를 받아 현재 약 500km 운행을 해보고난 느낌을 적은 소감 정도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차라는 것이 각 브랜드마다 매니아층이 두텁고 한 이유로 이 주관적인 시승 소감이 해당 오너로 하여금 다소 불쾌 하실 수 있는 소지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염두하셨으면 합니다. 이미지는 다음넷 자동차 제원 나와있는 것에서 따왔습니다. 차사진 찍은거 별로 안좋아해서 안찍었는데... 본인이 직접 작성한 내용인만큼 차후 사진 작업하여 올릴게요. 1. 우려 했던 것처럼 디젤 특유의 소음은평균값보다 조용했습니다. 사실 차가 엔진음이 아예 들리지 않으면 운전하는 재미가 없죠. 나는 좀 달리는 차량이라는 것을 알리려는듯 타이어는 피렐리를 신고 출고 되었습니다. 외견상 확실한 크기가 비교 되는게 국산 그랜저 XG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