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구피를 많이 번성 시키는 정도의 물생활은 했었지만 세상에 수 많은 물고기들이 있겠지만 물고기 한마리 가격이 2,400만원 이라는 듣도 보지도 못한 가격이라는것에 놀라서 방문해본곳이 있었으니 바로 콩고 시스템 입니다. 요 내용을 오래전에 정리 했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합니다. 이놈이 바로 비싼놈인데요 얼굴을 자세히 보여주지를 않습니다. 숨어서 지나가는 먹이를 한번씩 공격합니다. 지놈이 무슨 소심한 쏘가리도 아니고..쏘가리의 습성이 그렇거든요. 반경을 정해놓고 그 이상을 벗어나면 아예 추격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포식자 소리를 듣습니다. 이놈은 그정도의 포식자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수조에 있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몸집을 불리는 환경이 아니라서 그렇겠죠. 이놈의 이름은 플래티넘 오르나티 입니다.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