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

뱅거는 대체 왜!! 박주영을 하이재킹 까지해서 끌고 가놓고 고생 시키나?

어제는 아스날과 올림피아 코스와의 경기가 있었던 날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날만은 박주영을 꼭 출전 시켰어야 했다는 생각 입니다. 제 아무리 아스날 이더라도 9번까지 배정한 선수를 마냥 이렇게 벤치만 녹이라고 안혀놓는 것은 전혀 납득이 가지 않기 때문 입니다. 더군다나 이런 경기에서~ 사실 박주영의 입장이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는 아닙니다만 어차피 1위를 확정지은 아스날 이었기에 이 경기는 지든 이기든 상곤 없었죠. 즉 박주영에게 충분히 기회를 줄만 했다는 것이죠. 프로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게 프로 입니다. 박주영 역시 프로이고 비록 2군급의 경기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뛰었을 것입니다. 사실 박주영이 아스날에 합류하고 할 시점은 아스날 입장에서는 적응 기라고 봐야 하겠지만 국대를 오고 가면서 제법 골도 넣..

SOME NOTE 2011.12.08

일본 축구선수 ながともゆうと | 長友佑都 | Nagatomo Yuto

사진출처 : http://sporting-heroes.net 왼쪽 측면 풀백 포지션의 나카모토 유토 신장 170cm 현 68kg중의 단신이다. 지난 아시안컵 대회에서 눈에 띄이는 활약으로 많은 아시아 인과 스카우터 들에게 관심을 받은 한명이다. 상대팀으로 사웠지만 그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이친구가 인상적인 부분은 분명 박지성과 비교할 바는 아니라 생각 되지만 그가 작은 키에 단신이라는 점이다. 축구라는 거친 경기에서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피지컬 적인 체격의 부분이다. 90분 또는 120분간 뛸 수 있는 체력의 조건이야 말로 모든 축구인들이 다 원하는 것이다. 물론 키가 작거나 몸무게가 덜 나간다 하여 체력이 약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체격이 작고 외소한 사람 보다 크고..

SOME NOTE 201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