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에서 나온 에스프레소 마시는 잔이다. 약 2온스 가까이 담을 수 잇으나. 1인용 1온스용 잔이다. 잔 받침도 어딘가에 있을 거인데 어디에 처박혀 있는지 한동안 드립커피만 마시다보니 찾을 수가 없다. 하기사 커피를 상당히 오랜 기간 즐기고 커피도 볶고 여러해동안 일도 했으니 집안에 커피 관련 물건들이 어마어마하다.어디에 숨어 있는지 알 수 가 없다. 다른 커피잔도 마찬가지 이지만 에스프레소잔은 항시 컵 워머나 따스한 물을 이용하여 온기를 유지 시킨다. 그 이유는 추출된 커피가 차가운 물체에 닿으면 맛의 성질이 급격히 변하기 때문에 온도를 유지시켜주기 위함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에스프레소 잔은 작은 크기에도 불구 하고 상당히 두껍니다. 두툼한 잔을 고르는 것 그것은 에스프레소 잔을 고르는것에 대한 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