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에 탑재된 GarageBand 참으로 대단한 툴이 아닐 수 없다.비록 공개된 음원으로 짜집기를 하는 수준이지만...가지고 노는 재미가 제법 솔솔하다. 다양한 악기를 직접 추가하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악시의 종류는 역 80여가지 이상이고 공개된 음원의 수만해도 어마어마 하니...음악을 만든다는 개념보다는 짜집기하는 재미가 있죠. 관악기이든 타악기이던 뭐든간에 사운드의 강약과 건반의 세기 등등 원하는 모든것을 조절 할 수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잘만들지 못하고 그저 짜집기 수준이지만... 직접 짜집기 해본것 두개정도 올려봅니다. 재즈와 오케스트라를 흉내내려했습니다. 뭐 이걸 사용하시는 분들의 몇몇 음원들?을 들어 보니 절로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본인은 감각이 떨어져서 그냥 초보적인 음원 배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