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2

생존의 시작과 끝 : 파이어 스타터

이번에 끄적이게 되는 갓은 바로 파이어 스타터 입니다. 바로 마그네슘 부싯돌이죠. 쉽게 이야기 해서 부싯돌 입니다. 아 부싯돌 그 원초적인 단어~!! 이미지는 설명서 입니다. 불꽅을 발생시킬 수 있는 마그네슘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도한 아래쪽엔 사용시에 날카로운 나이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행히 저는 거버 힌더러 CLS 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중에 대여섯가지의 파이어 스타터들이 유통 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그것들 중에 가장 원초적인 방법의 느끼으로 사용을 하는 파이어 스타터입니다. 사용설명서 부분 입니다. 첫째...날카로운 칼을 이용해서 마그네슘의 모서리 부분을 긁어서 가루를 만든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도 두버째는 칼의 날카로운 면을 이용해서 뒷면에 불꽃을 발생시킬 수 있는 부분을 약 45도 정도..

코베아 뉴 디럭스 트윈버너 : 가스버너(오토캠핑)

참으로 뿌듯한? 사진 한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술이란 이런게 아닌가? 싶다고 말할 사람이 많을 수 도 있겠지만... 알파인 특성의 캠핑에서의 이렇게 크고 화려하며 무거운 물건은 단연코 마이너스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제가 이 물건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바로 가족을 생각하는 스스로 위로하는 마음의 배려? 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캠핑을 정잘 좋아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 남자들의 시작하는 캠핑의 시발점이 대부분 낚시부터 이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좋아할 사람이 많지 않죠....경험담?쯤 되겠네요 ㅡㅡ; 가스버너계의 도란스포머 정도 되는 코베아 뉴 디럭스 트윈버너에 대해서 조금 끄적여 보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같은 방식으로 소형 제품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제품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