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끄적이게 되는 갓은 바로 파이어 스타터 입니다. 바로 마그네슘 부싯돌이죠. 쉽게 이야기 해서 부싯돌 입니다. 아 부싯돌 그 원초적인 단어~!! 이미지는 설명서 입니다. 불꽅을 발생시킬 수 있는 마그네슘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도한 아래쪽엔 사용시에 날카로운 나이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행히 저는 거버 힌더러 CLS 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중에 대여섯가지의 파이어 스타터들이 유통 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그것들 중에 가장 원초적인 방법의 느끼으로 사용을 하는 파이어 스타터입니다. 사용설명서 부분 입니다. 첫째...날카로운 칼을 이용해서 마그네슘의 모서리 부분을 긁어서 가루를 만든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도 두버째는 칼의 날카로운 면을 이용해서 뒷면에 불꽃을 발생시킬 수 있는 부분을 약 45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