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싯돌 2

생존의 시작과 끝 : 파이어 스타터

이번에 끄적이게 되는 갓은 바로 파이어 스타터 입니다. 바로 마그네슘 부싯돌이죠. 쉽게 이야기 해서 부싯돌 입니다. 아 부싯돌 그 원초적인 단어~!! 이미지는 설명서 입니다. 불꽅을 발생시킬 수 있는 마그네슘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도한 아래쪽엔 사용시에 날카로운 나이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행히 저는 거버 힌더러 CLS 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중에 대여섯가지의 파이어 스타터들이 유통 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그것들 중에 가장 원초적인 방법의 느끼으로 사용을 하는 파이어 스타터입니다. 사용설명서 부분 입니다. 첫째...날카로운 칼을 이용해서 마그네슘의 모서리 부분을 긁어서 가루를 만든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도 두버째는 칼의 날카로운 면을 이용해서 뒷면에 불꽃을 발생시킬 수 있는 부분을 약 45도 정도..

캠핑 낚시의 친구 : 코베아 캠프4 가스버너

크기가 큰 일반 부탄가스용 버너를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큰마음먹고 장만한 코베아 캠프4 가스버너입니다. 캠핑용?의 용도보다는 낚시용? 으로 구매한 것 입니다. 크기가 상당히 작고 만듬새가 야무집니다. 오랜 경험을 가진 한국 대표적인인 캠핑 회사의 제품답게 마무리가 좋고 가스버너치고는 과분할 정도의 설명서도 있습니다. 이것은 코베아 캠프4 입니다. 정식 모델명은 KB-0211 입니다. 캠프의 로망은 아무래도 버너 아니겠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캠핑 때문에 버너를 사용하는게 아니고 버너를 사용하고 싶어서 캠핑을 한다! 라고요. 크기는 휴대하기 괜찮을 사이즈 입니다. 접혀진 크기는 어른 주먹보다 작습니다. 이렇게 변신시켰습니다. 전기 옵션이 최소한으로 있는 트랜스포머 구석기 버전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화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