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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에 탑재된 GarageBand 참으로 대단한 툴이 아닐 수 없다.비록 공개된 음원으로 짜집기를 하는 수준이지만...가지고 노는 재미가 제법 솔솔하다. 다양한 악기를 직접 추가하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악시의 종류는 역 80여가지 이상이고 공개된 음원의 수만해도 어마어마 하니...음악을 만든다는 개념보다는 짜집기하는 재미가 있죠. 관악기이든 타악기이던 뭐든간에 사운드의 강약과 건반의 세기 등등 원하는 모든것을 조절 할 수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잘만들지 못하고 그저 짜집기 수준이지만... 직접 짜집기 해본것 두개정도 올려봅니다. 재즈와 오케스트라를 흉내내려했습니다. 뭐 이걸 사용하시는 분들의 몇몇 음원들?을 들어 보니 절로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본인은 감각이 떨어져서 그냥 초보적인 음원 배치에 ..

가장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한 지오태깅용 GPS LOGGER 요즘 이것과 아이맥을 연결 하거나 또는 갤럭시S 를 연결하여 빠르게 좌표를 확인 하고 있습니다. 매킨토시에서 gps를 연결하는 것이 아주 어려울줄 알았는데...실재로 조금 짜증나고 ㅡㅡ; 어찌 되었건 각종 자료를 보면서 결국은 연결 시켜서 앞으로 잘 사용할 일만 남은 것 같아요. 자세한 것은 http://echonwave.tistory.com/entry/imag-mac-gps-geo 를 참조^^

아이맥 27인치 애플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블루투스 매직 마우스 블루투스 매직 트랙패드 - 구매보류 - 편리하다는 평이 많아서 뽐뿌 받는 중인데 마우스만으로도 제법 편리하다보니 ㅡㅡ; 애플 리모트 - 구매보류 - 음악을 컴으로 들을때 주로 블루투스 이어셑을 끼고 듣는 편인데 플랜트로닉스 903의 기능중 플레이를 누르면 아이튠을 자동으로 작동 시키고 곡 넘기는 기능이 있기에 가격도 저렴 하니까 갖고는 싶은데 사봐야 장식품 하나 더 있는 느낌이라 보류중 ㅡㅡ; 언제나 그렇지만 굳이 맥이 아니더라도 PC의 세상엔 언제나 그분들이~ 레이다를~ 쏘아댄다.

윈도우용 FTP처럼 북마크 히스토리를 지원하고 봉쥬르도 역시... FTP서버 주소를 +로 추가하면 상기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사용법은 거의 모든 FTP가 대동소이하다. 다만 윈도우용 FTP도 문자셑이 깨짐으로서 글이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매킨토시용 FTP는 거의 대부분이 그런것 같다. 이 어플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때는 메뉴 바에서 VIEW를 누르고 문자셑을 지정해주면 된다. 문제는 FTP접속 할때마다 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 불편하고 좋은 점은 다운 로드 목록이 있어서 그것을 누르면 FINDER를 통하여 다운 받은 경로로 이동해준다. http://cyberduck.ch/ 로 이동하여 우측 상단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윈도우용도 준비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