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문 블로거가 아니다. 파워 블로거 그런거랑은 거리가 멀다. 내 느낌 내 생각을 적는다. 물론 틀린것도 있고 맞는 것도 있다. 내가 신도 아니고 살면서 격게 되는 일들을 끄적거리거나 하는데 가끔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다. 남을 까려거든 자신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1년이 안된 이 블로그에 사진을 포함 하여 100여개가 넘는 글이 들어 있다. 나의 모습을 대부분은 모를 것 이지만 어찌 되었건 그만큼의 (아주 미약한) 평판이 있는 것이다. 잘못 전달 되는 정보가 있더나 하면 리플을 통해 알려질터이니 고치면 된다. 고치는거 말고 딱히 할 일도 없다. 왜? 내말이 100% 확실하다고 날 믿어달라고 한적 없으니 의견이 틀린것은 반론을 통해 이야기 해야지 인신공격을 하면 안되는것 아닌가? 하고 싶은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