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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MB-D10 세로그립

en-el4a 배터리 또는 AA 배터리 8개를 장착 가능한 니콘전용 배터리 그립이다. 일반적으로 세로 그립이라고 불리우는 이것은 여러가지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장점 : 뽀대 , 8연사(이걸달면 8연사 가능하다) 정말 장점은 이 두가지가 아니고 뭐냐면 내 개인적인 생각엔 카메라 본체의 배터리를 빼내지 않고 장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af 와 반셔터 노출고정등등은 잘 된다. 그게 전부이다. 접점과 삼각대 소켓에 연결하듯 연결할때 쓰이는 나사가 보인다. 이름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다...MB-D10 젠장...MB 라니 세로 그립 끼우다가 경기들만한 이름이다. 수년전만해도 참 정감 있는 이름 이었는데 ㅡㅡ; 이녀석은 총 3종의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 EN-EL3e와 EN-EL4(a), 그리고 AA s..

my picturs.NFT 2011.02.21

Gyeongbokgung Palace Walk.경복궁 나들이 ㅡㅡ;

간만에 경복궁으로 짧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뭐 사진들이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일단 찍었으니 포스팅^^ 사람 없는 타이밍을 골라 찍는게 너무 힘들어요...ㅋㅋㅋ 향원정입니다. 눈 펑펑 왔을때 갔어야 했는데 올해도 아다리가 안맞아서 ㅡㅡ; 역시 사진은 역광인데...플레어가 참 거슬려요. 후드를 사용했는데도 ㅡㅡ; 향원정을 찍은 사진은 수천장 아니 수만장 이지만 여전히 이 각도의 이 자리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요자리 역시 마음에 드는 자리이지만 뒤에 보이는 민속박물관이 괜히 거슬려 보여서 조금 아까워요. 저 국적 애매한 양식의 건물이란 경복궁에서 가장 마이너스 인것 같아요. 이자리에서의 반영이 참 멋지긴 한데...오전 일출정도의 타이밍에 꼭한번 가봤으면 좋겠어요.희망 사항일뿐~ 200미리급이나 3..

my picturs.NFT 2011.02.19

Android 와 GPS(갤럭시S & 아센 GPS741)

프로그램의 이름은 Bluetooth GPS 입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GPS 를 사용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일단 갤럭시S 설정에서 GPS741을 선택해 줍니다. 가장 위에것은 메르세데스 커멘더폰과의 연결 중간것은 BACKBEAT 903 헤드셋입니다. 아이맥은 그 아래 있는데 안보이네요... 그리고 나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 시키고 Connect 를 누르면 위와 같이 나옵니다. 너 블루투스 킬래? 요렇게 물어요. 다음 화면에 위와 같이 나옵니다. 이런 ㄷ ㄷ ㄷ 누구 심리 테스트 하는지? 너 불루투스 킬래? 라고 물어봐놓고 OK 했는데 한국말로 한번더 물어봐주는 ㅡㅡ; ㄷ ㄷ ㄷ 그리고 나서 위에 화면처럼 ㅡㅡ; 요즘은 휴대폰에 웬만하면 다 GPS 칩이 포함 되어 있기에 특..

아센 GPS741 BLUETOOTH

가장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한 지오태깅용 GPS LOGGER 요즘 이것과 아이맥을 연결 하거나 또는 갤럭시S 를 연결하여 빠르게 좌표를 확인 하고 있습니다. 매킨토시에서 gps를 연결하는 것이 아주 어려울줄 알았는데...실재로 조금 짜증나고 ㅡㅡ; 어찌 되었건 각종 자료를 보면서 결국은 연결 시켜서 앞으로 잘 사용할 일만 남은 것 같아요. 자세한 것은 http://echonwave.tistory.com/entry/imag-mac-gps-geo 를 참조^^

THIS ITEM 2011.02.15

아이맥 지오태킹 소프트웨어

많은 사람들이 gps를 맥과 연동시키길 원한다.나 또한 이 과정이 그리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으나 최근에 아센코리아의 GPS741 BLUETOOTH 를 중고로 구입하면서 부터 IMAC 에 연결 시키려는 몇일간의 여정이 시작 되었다. 일단은 그 결과이다. 사진에 GPS 정보를 넣어서 구글어스에서 확인한 모습이다. 이 과정까지 참으로 시행착오가 많았다. 이 과정까지 하기 전에 본인이 들렀던 여러 사이트들이다. 만약 글을 읽고 똑같이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맥에서 블루투스GPS를 연동 시킬 수 없다면 이 링크들을 방문하여 보다 세밀하게 글을 스캔하고 정보를 얻는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결론 적으로 일단 운이 좋으면 큰 노력 없이 맥에서 지오태깅을 할 수 있다. 참조 사이트 목록 소스코드 위를 걷다... 왕..

ULTRA FIRE 리튬이온 전용 충전기

울트라 파이어의 리튬이온 전용 충전기이다. 요즘은 3.7v 충전지가 꽤 인기가 좋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LED 손전등 때문일 것이다. LED손전등은 작은 크기에 강력한 밝기를 자랑하는 물건이다.대부분 10cm미만의 크기에서 약 2~10와트 또는 220루멘에 달하는 광량을 내 보낸다. 이러한 정도의 밝기는 거의 자동차 할로겐 라이트의 성능만큼 이나 강력한 밝기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HID에 필적하거나 그것을 능가하는 제품도 여럿나와있다. -. 용도: 3.7 V 리듐이온 전용 충전기 -. 충전가능 배터리: 18650, 17670, 14500, RCR123A, 17500 등 3.7 V 리듐이온배터리 이미지출처 : http://img24.imageshack.us/f/18650ho3.jpg/ 같은 18650 ..

THIS ITEM 2011.02.06

제즈베 (Cezve)) - 터키식 커피 기구

이것이 뭐하는 기구 인가 살펴 보니 - 이석은 커피를 끓여 마시는 기구 입니다. 일명 이브릭이라고 불리우는 도구입니다. 흔희들 유목민들이 즐겨 마신 방식으로 알 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커피를 마시는 방법이며 1520년경 중동 지역의 시리아에서 부터 출발 했다 알려져 있습니다. 물을 부은후 커피 가루를 넣고 끓여 가면서 커피를 추출하여 마시는 기구 입니다. 이것이 17세기에 유럽으로 전파 되었는데 19세기 까지 약 200여년에 걸쳐 이러한 방식으로 커피를 마셨습니다. 이놈은 특성상 카페인이 아주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브릭을 이용한 커피 추출법 준비물 : 분쇄된 커피 1인분 기준으로 약 5g ,물은 1인분 기준으로 약 90ml를 넣고 중간 정도보다 살짝 낮은 불에 기구를 올려 놓고 함..

차잔 - 물고기

물고기 그림이 양쪽으로 전사 되어 있는 작고 얇은 크기의 차잔이다. 이렇게 얇은 크기의 차잔은 많이 본적이 없는데 선물 받은 물건이다. 정확히 어떤 차를 마셔야 하는지 모르겠다. 보통 차잔은 대부분 보온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놈은 보온을 따지기엔 너무 얇고 잡은 손이 살짝 투영될 정도로 얇은 물건이다 들고 마시기에도 겁이난다. 다만 보이차를 이놈을 이용해서 여러번 마셔보았는데 잔을 쭉 늘어놓고 조금씩 순차대로 따라 마셔보니 같은 차에 같은 잔 이지만 맛의 느낌은 확실히 다른게 느껴졌다. 분명 온도의 영향과 시간의 영향이 있었을 것이다. 장식장에 숨어 있는 이놈을 다시 사용해볼 기회를 기다려 본다.

tea.차[茶] 2011.02.04

엄마의 수집품

사실 본인은 아빠인데 제목은 엄마의 수집품이다. 뭐하는 것인고 하니 이것은 차를 마시는 작은 잔이다. 차잔을 뒤집어 놓았다. 옆에 있는 가가용은 길이 약 7cm 정도의 아우디 TT 미니카이다. 차잔은 높이가 약 3.5cm미만이며를 담을 수 있는 양은 1온스 미만이다. (1온스 = 약30ml 에서 찔끔 모자람) 저런 종류의 소현 차잔은 대부분 3개나 또는 4개 이상 여러개로 구성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간단하다.커피와 차를 비교 하는것이 무리이긴 하지만 커피는 시간에 따라 맛이 변한다. 차 역시 첫찬과 두번째잔 세번째잔 등등 한번을 우린 차를 가지고 여러번에 걸쳐서 미묘한 맛의 변화를 즐기기도 하는 음료이다. 때문에 저런류의 잔은 대부분 세트로 판매 된다. 다도에는 눈이 어둡기에 정확히는 모른다...

tea.차[茶] 2011.02.04

엄마의 지름신 - 소형 차도배

차를 우려 마시는 소형 티포트?이다. 참으로 작은 크기이다. 약 90미리 정도의 차를 추출하여 마실 수 있다. 상단에 차 잎을 넣고 그 위에다가 뜨거운 물을 천천히 적당한 양만큼을 부어서 뚜껑을 닫았다가 마실때는 뚜껑을 열고 마시고 그렇지 않을때에는 닫아 놓는다.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음으로 알콜램프를 이용하여 물온도를 유지시키며 즐겨도 무방하다. 녹차를 우려 마시면 좋을 색깔이다. 한두번 해먹고 장식장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

tea.차[茶] 2011.02.04

엄마의 기쁨 티포트

선물받은 용무늬 양각이 된 티포트이다. 이놈에다가는 보이차를 끓여 마시는게 좋다. 딱 보아도 생긴것이 중국틱 하지 않는가? 작고 잘만들어진 티포트이다. 티포트에 양각된 용의 문양도 제법 세밀하고 컬러도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묻어 있다. 참으로 좋아하는 차주전자이다. 암적색으로 검게 우려나온 차를 저 용무늬 포트를 통해 따라 마실것을 생각하면 기분이 참 좋다. 차보다 커피를 좋아함으로 장식장에 항시 대기중이다.

tea.차[茶] 2011.02.04

엄마의 아이템 티포트

차를 우려 마실때 사용하는 티 포트이다. 도자기가 아닌 도기방식으로 제작 되어 있으며 황토로 빛은 것 처럼 독특한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장식장에서 놀고 있는 이녀석을 보고 있노라면 저놈을 이용해서 차 한잔 끓여 먹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아차 저놈은 안쪽까지 유약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 세라믹 상태에서 약간 진행이 더된 도기이구나 하는 생각이 망설이게 만든다. 이유는 티포트나 저런 류의 도구들은 배부분 알코올 램프를 아래두고 차를 끓여 먹는 용도가 많다. 그러나 저렇게 덜 완성된 기구에 차를 끓이면 모르면 몰라도 납성분과 인이 물에 우러 나올 가능성이 크다.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저놈은 장식용밖에 안되나보다. 선물 받은 것을 열심히 잘 써먹어야 하지만 저놈은 예외다. 만약 ..

tea.차[茶] 2011.02.04

에스프레소 잔 - espresso cup

세코에서 나온 에스프레소 마시는 잔이다. 약 2온스 가까이 담을 수 잇으나. 1인용 1온스용 잔이다. 잔 받침도 어딘가에 있을 거인데 어디에 처박혀 있는지 한동안 드립커피만 마시다보니 찾을 수가 없다. 하기사 커피를 상당히 오랜 기간 즐기고 커피도 볶고 여러해동안 일도 했으니 집안에 커피 관련 물건들이 어마어마하다.어디에 숨어 있는지 알 수 가 없다. 다른 커피잔도 마찬가지 이지만 에스프레소잔은 항시 컵 워머나 따스한 물을 이용하여 온기를 유지 시킨다. 그 이유는 추출된 커피가 차가운 물체에 닿으면 맛의 성질이 급격히 변하기 때문에 온도를 유지시켜주기 위함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에스프레소 잔은 작은 크기에도 불구 하고 상당히 두껍니다. 두툼한 잔을 고르는 것 그것은 에스프레소 잔을 고르는것에 대한 상식이다.

유리의 제왕 HARIO - 하리오 융서보

유리의 제왕 하리오의 융 서보이다. 한동안 융드립을 하면서 줄기 차게 써먹었는데 커피를 하지 않는 지금은 장식장에 서 있는 아이템일 뿐이다. 굳이 저 서보가 아니더라도 카리타나 다른 것을 사용해도 되지만 융드리퍼와 잘 어울려서 종종 이용했었다. 커피는 에스프레소도 좋지만 역시 핸드드립이 최고

Contax U4R - 명품 조루 똑딱이 (콘탁스 U4R T*)

Exif2.2대응 감도 ISO 50~ 400 연사 초당 3.5매 동영상 초당 30 매로 640 × 480 크기의 동영상을 메모리가 가득찰 때까지기록가능함 배터리 조루 2005년 구입당시 약 50만원 가량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용렌즈 칼짜이스 바리오 테사 T* T* 라는 칼짜이스의 렌즈 코팅은 정말 막강하다. 태양과 맞짱 뜰 수 있을 만큼 코팅이 좋다.빛망울 반사 현상을 없애준다. 장시간 노출 능력 메뉴얼에서 2초 4초 8초...또한 렌즈 맑기는 광각에서 2.8 약 38~115미리의 화각! 요렇게 렌즈가 회전된다 따라서 셀카를 찍는 것도 손쉽다. 다만 이놈의 핸디캡이 있으니 이놈은 절대적인 조루이다. 어느정도의 조루냐 하면 본인은 이놈을 2005년에 구입하여 횟수로 약 7년여 기간 동안 간간이 사용을 ..

my picturs.NFT 2011.02.04

엄마의 수집품 James Sadler - 애프터눈티 리릭 티포트

제임스 새들러의 월드 오브 티 시리즈 중 애프터눈티 리릭 티포트^^ 6년전에 선물을 받았는데 아직 이 포트를 사용해서 한번도 차를 마시거나 해본 적이 없다. 높이 : 13cm , 지름 10cm 현재 인디아에서 생산 되고 있는 제품 그림이 아주 정교하고 디자인 자체도 나름 클래식컬한 느낌이 있는 것이 아~ 차라는 것은 이런 도구를 이용하여 먹어야 제맛니 나겠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 엄마들의 수집품 중 하나. 도자기의 본고장인 영국 Stoke on trent 지역에서 현재는 인디아에서 생산 된다.처칠사(Churchill) 의 세가지 브랜드중 하나고 나머지 두개의 브랜드는 Queen's 와 Great Shakes 이다.제임스 새들러는 1882년 설립 되었는데 나중에 처칠사로 인수 합병 되었다. 늘상 식탁에 ..

tea.차[茶] 2011.02.04

언제부터 우리가 하얀별 이었지?

별을 색보고 이뻐하니? 저 넓은 우주 심연의 바다에 바로 우리가 처다보는 밤하늘에 수없이 많고 얽히고 섥혀 있는 그 빛 흰별,노랑별,붉은별,파랑별 어딘가에는 거은 별도 있을거야 분명히 있을꺼야 생각해보니 너와 나는 별을 닮았어 너와 나만 별을 닮았을까? 우리 모두가 닮았을거야~ 모양만 닮았을까? 색깔도 닮았을거야! 네눈에 보인 별이 아름답지 않은적 있었니? 별은 언제나 그렇듯 아름다운데 사이좋게 지내자꾸나 너와 나는 별 이니까! --------------------------------------------------------------------- 이미지출처 : http://www.mooreed.com.au/upload/9222big.jpg 아~ 한국 참 많이 컷어요! 그렇죠? give me a ch..

SOME NOTE 201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