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색보고 이뻐하니?
저 넓은 우주 심연의 바다에
바로 우리가 처다보는 밤하늘에
수없이 많고 얽히고 섥혀 있는 그 빛
흰별,노랑별,붉은별,파랑별
어딘가에는 거은 별도 있을거야
분명히 있을꺼야
생각해보니 너와 나는 별을 닮았어
너와 나만 별을 닮았을까?
우리 모두가 닮았을거야~
모양만 닮았을까?
색깔도 닮았을거야!
네눈에 보인 별이 아름답지 않은적 있었니?
별은 언제나 그렇듯 아름다운데
사이좋게 지내자꾸나 너와 나는 별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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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 참 많이 컷어요!
그렇죠?
give me a chocolate! please 하며 미군 똥방댕이 쫒아다니던 때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이제는 얼마나 돈을 많이 벌고 인종이 세련되어 졌는지 한국이 작아서 해외에 원정으로 성욕풀러 다니고 그거 다 불우한 동남아 여인들 용돈 주려고 하는 것 맞죠?
인구가 많아야 내수도 좀 돌고 나중에 국가적으로도 경쟁력도 좀 생기고 그런것을 너무 잘 알아서 가장 원초적인 도움을 주려고 그렇게 동남아시아에 가는것도 잘 알아요. 어느날 아빠 찾아온 동남아의 아이가 대문을 열고 집에 딱 들어서면 기분 참 좋겠죠?
좋아야 합니다. 좋자고 해서 만들어지고 낳았는데 안좋다면 인생 말짱 거짓으로 살은 거잖아요.
제가 뭐 알겠어요. 많지 않은 나이에 언제 미군 꽁무니 쫒아 봤겠어요. 억지로 군복이나 입고 있던 시절에도 안해봤는데 ㅡㅡ;
최근 뉴스중 소말리아에서 끌려온 해적이 귀화하면 안되냐고 물어봤다던데 말리고 싶어요. 뭐 남의 나라 해적 죄인이 귀화 한다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요. 해프닝이라도 그런 생각 들더군요. 쟤가 뭘 모르는군 ㅡㅡ;
언제 부터인가 한국인은 하얀색이 된것 같아요. 뭐 일부가 그렇겠죠.
죄는 미워 하되 인간을 미워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이게 초등학교때부터 시작 되더라고요.
아~ 이제는 한국도 윤리 시험이나 국사 시험 뭐 그런것 없어지는 구나...
뭐 도덕이니 역사이니 세계적으로다가 특출나거나 그러지 않았으니 그게 없어진다고 해서 그리 나쁠 것도 없다고 보기에는 우리 사회의 현실이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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