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텔 : 부상당한 컨셉입니다. 극중에서 부상당한 장면이 나옵니다. 저 아래의 메텔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파서 그런지는 몰라도 얼굴이 메텔 같지 않습니다만 그러려니 합니다. 원작의 고증이라는것이 보통일은 아니죠^^
흑기사 파우스트 입니다. 기계제국의 아버지.
차장 : 투명인간이며 철이를 곤란하게 만들고 규칙을 지키는 것을 업으로 살고 있는 귀여운 케릭^^
에스메랄다 입니다. 하록선장의 절친이죠^^ 우주전사 도치로가 죽은 이후의 설정 입니다. 들고 있는것은 도치로의 낡은 모자.입니다. 천년여왕에 보면 메텔이 쌍둥이 입니다. 그 메텔의 쌍동이 동생입니다.
무기를 꺼내들고 폼을 잡고 있는 데츠로(철이) 입니다. 철이는 극장판보다 TV판 철이가 훨신더 귀엽고 사랑 스럽지만 극장판에도 그 특유의 통통한 얼굴은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잘생겼네요.
우주전함 아르카디아의 쥔장 하록입니다. 이 버전의 하록은 복식이 두가지로 나옵니다 . 저 두르고 있는 피풍의 펄럭임이 붉은 색면이 나온 버전과 바깥부분이 흩날리는 버전 두가지이며 피풍을 봇긴 상태도 멋집니다. 뒷부분은 긴 총을 차고 있습니다.
뭔가를 갈구하는 종작의 메텔입니다. 금빛 긴 머리가 흩날리는 것이 너무나도 역동적이군요.
세피아 버전의 철이 입니다. 초상전설의 캐릭터는 모노톤과 컬러톤 두가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잘빠졌군요^^
클레어^^ 크리스탈 기계인간이죠. 나중에 죽으면서 철이에게 눈물방울 크리스탈을 줍니다.
비박캠핑하는 철이^^디테일이 아주 좋습니다. 돌을 모아서 주전자에 불을 지피는 모습이며 바위에 올려둔 가방 그리고 통과 걸어둔 모자까지...
메첼 세피아버전~
우주전함 아르카디아호가 크리스탈 바위에 불시착한 장면.
철이는 엄마처럼 죽지 않기 위해 기계인간이 되기 위해 은하계를 여행 하던중 우연히 메텔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기계제국에 도착했을때 깨닿게 됩니다. 감정이 없는 기계인간으로 사느니 감정을 느끼며 인간으로 살기 원해서 결국은 기계제국을 파괴해 버리고 말고 다시 고향인 지구로 오면서 메텔과 헤어지게 됩니다.
아래의 링크는 은하철도 999에 대한 총체적인 설명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217622&mobile&categoryId=20000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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