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문 블로거가 아니다. 파워 블로거 그런거랑은 거리가 멀다.
내 느낌 내 생각을 적는다. 물론 틀린것도 있고 맞는 것도 있다.
내가 신도 아니고 살면서 격게 되는 일들을 끄적거리거나 하는데 가끔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다.
남을 까려거든 자신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1년이 안된 이 블로그에 사진을 포함 하여 100여개가 넘는 글이 들어 있다.
나의 모습을 대부분은 모를 것 이지만 어찌 되었건 그만큼의 (아주 미약한) 평판이 있는 것이다.
잘못 전달 되는 정보가 있더나 하면 리플을 통해 알려질터이니 고치면 된다. 고치는거 말고 딱히 할 일도 없다.
왜? 내말이 100% 확실하다고 날 믿어달라고 한적 없으니 의견이 틀린것은 반론을 통해 이야기 해야지 인신공격을 하면 안되는것 아닌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것.
리플을 달거나 지적을 하는 글들을 막을 생각 없다.
다만 아무 자격도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한소리 듣는게 짜증난다.
그러니 남에게 안좋은 소리 할거면 최소한의 통신이 가능한 이메일이나 자신의 블로그 주소 정도는 적어 주는게 예의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리 온라인이 얼굴 없는 공간 이라지만
이곳도 다른 곳과 마찬 가지로 인터넷 부랑자가 자기 멋대로 침이나 뺕어 싸대라고 있는 공간은 아니니까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아무 자격도 갖추지 못한 사람의 의미를 난 이렇게 생각한다.
운용하는 블로그도 없이 제대로 통신 가능한 이메일 주소도 안남기고 글을 쓰 취지를 잘 이해 못하고 반론의 기회도 안주며 인신 공격성 글을 양아치 치뱉듯 싸질러 대고가는 사람.
왜? 자기야 블로그도 아무것도 없이 자신을 다 감추었으니 손해볼게 없지만... 난 근 1년간 블로그를 해왔고 크던 작던 나름대로의 아주 티안나는 평판이라도 가지고 있으니까.
온라인상에서 티격 태격해봐야 남는것도 없고 그렇지만...
간혹 있는 기분 나쁜 일방 통신성 똥찌꺼기 같은 응대에 대꾸할 건덕지가 없어서 써 보았다.
어찌 되었든 블로그는 계속 된다.
간혹날아오는 이메일이나 뭐 피드백 등등을 읽고서도 배우는 것도 제법 되고 뭔가에 가치를 두고 꾸준히 할 수 있다는것도 좋다.
실생활이나 온라인이나 사람 사는 세계는 다 비슷 한것 같다.
자주 블로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또는 어쩌다 방문하여 읽는 사람들 불편 하지 않게 최대한 언사를 부드럽게 가다듬고 검토하고 하는 것에 조금더 신경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 스스로의 기준 안에서 그렇게 하기에 그러다가 또 태클 들어 오고 그렇겠지만....
나는 인간이고인간은 불완전하다.
그러니 속 안상하고 남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타협하며 그렇게 갈 수 밖에.. 그러다가 필받으면 열폭하고 반성하고 후회하고.......그렇지? 그렇구나!...난 평범한 인간이다!!
내 느낌 내 생각을 적는다. 물론 틀린것도 있고 맞는 것도 있다.
내가 신도 아니고 살면서 격게 되는 일들을 끄적거리거나 하는데 가끔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다.
남을 까려거든 자신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1년이 안된 이 블로그에 사진을 포함 하여 100여개가 넘는 글이 들어 있다.
나의 모습을 대부분은 모를 것 이지만 어찌 되었건 그만큼의 (아주 미약한) 평판이 있는 것이다.
잘못 전달 되는 정보가 있더나 하면 리플을 통해 알려질터이니 고치면 된다. 고치는거 말고 딱히 할 일도 없다.
왜? 내말이 100% 확실하다고 날 믿어달라고 한적 없으니 의견이 틀린것은 반론을 통해 이야기 해야지 인신공격을 하면 안되는것 아닌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것.
리플을 달거나 지적을 하는 글들을 막을 생각 없다.
다만 아무 자격도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한소리 듣는게 짜증난다.
그러니 남에게 안좋은 소리 할거면 최소한의 통신이 가능한 이메일이나 자신의 블로그 주소 정도는 적어 주는게 예의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리 온라인이 얼굴 없는 공간 이라지만
이곳도 다른 곳과 마찬 가지로 인터넷 부랑자가 자기 멋대로 침이나 뺕어 싸대라고 있는 공간은 아니니까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아무 자격도 갖추지 못한 사람의 의미를 난 이렇게 생각한다.
운용하는 블로그도 없이 제대로 통신 가능한 이메일 주소도 안남기고 글을 쓰 취지를 잘 이해 못하고 반론의 기회도 안주며 인신 공격성 글을 양아치 치뱉듯 싸질러 대고가는 사람.
왜? 자기야 블로그도 아무것도 없이 자신을 다 감추었으니 손해볼게 없지만... 난 근 1년간 블로그를 해왔고 크던 작던 나름대로의 아주 티안나는 평판이라도 가지고 있으니까.
온라인상에서 티격 태격해봐야 남는것도 없고 그렇지만...
간혹 있는 기분 나쁜 일방 통신성 똥찌꺼기 같은 응대에 대꾸할 건덕지가 없어서 써 보았다.
어찌 되었든 블로그는 계속 된다.
간혹날아오는 이메일이나 뭐 피드백 등등을 읽고서도 배우는 것도 제법 되고 뭔가에 가치를 두고 꾸준히 할 수 있다는것도 좋다.
실생활이나 온라인이나 사람 사는 세계는 다 비슷 한것 같다.
자주 블로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또는 어쩌다 방문하여 읽는 사람들 불편 하지 않게 최대한 언사를 부드럽게 가다듬고 검토하고 하는 것에 조금더 신경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 스스로의 기준 안에서 그렇게 하기에 그러다가 또 태클 들어 오고 그렇겠지만....
나는 인간이고인간은 불완전하다.
그러니 속 안상하고 남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타협하며 그렇게 갈 수 밖에.. 그러다가 필받으면 열폭하고 반성하고 후회하고.......그렇지? 그렇구나!...난 평범한 인간이다!!
'SOME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림 경전철 노선 확정 (0) | 2012.03.01 |
---|---|
2012 아우디 A6 3.0 TDI QUATTRO DYNAMIC 소감 (0) | 2012.01.09 |
뱅거는 대체 왜!! 박주영을 하이재킹 까지해서 끌고 가놓고 고생 시키나? (0) | 2011.12.08 |
RED RAIN : 적 우 : 赤雨 (0) | 2011.11.28 |
5년지난 LPG차량 일반인 구입가능?! (1) | 2011.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