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에 탑재된 GarageBand 참으로 대단한 툴이 아닐 수 없다.비록 공개된 음원으로 짜집기를 하는 수준이지만...가지고 노는 재미가 제법 솔솔하다.
다양한 악기를 직접 추가하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악시의 종류는 역 80여가지 이상이고 공개된 음원의 수만해도 어마어마 하니...음악을 만든다는 개념보다는 짜집기하는 재미가 있죠.
관악기이든 타악기이던 뭐든간에 사운드의 강약과 건반의 세기 등등 원하는 모든것을 조절 할 수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잘만들지 못하고 그저 짜집기 수준이지만... 직접 짜집기 해본것 두개정도 올려봅니다.
처음 시작은 그렇습니다. 아 나만의 벨소리를 만들어 사용하고 싶다.
그렇게해서 이툴을 접하게 되었는데 아이맥사용자에게는 아이라이프에 기본적으로 포함 되어 있기에 사실상 무료라해도 될것 같네요.
요즘 아이패드가 아주 인기인데 아이패드용으로도 이 툴이 나온다하니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음원을 가지고 놀 수 있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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