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그린피쉬에 들러서 코리도라스 팬더 (작은사이즈 약 1cm정도)) 를 6마리를 데려왔습니다.
물 맞댐?을 잠시 해주고 수조안으로 풍덩...
잠시후 몇분도 채 되지 않아서 3마리가 떠 오르더니...
조금후 한마리가 더 떠올라버리네요.
6마리중에 2마리만 살아남다니...
코리도라스 같은 메기과 물고기는 어진간 하면 잘 죽이기가 힘든 물고기인데... 충격적입니다.
최근엔 구피도 새끼를 수십마리 낳았는데 ㅡㅡ;
흠...기분이 그러네요.
내일 아침이 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살아남은? 두마리가 불안합니다..ㅜ.ㅜ
살아남은 두마리 새끼코리...
살아남은 코리도라스 팬더 새끼 두마리와 동네 형들과의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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