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딩 중인 구피 암컷 그리고 아래는 그냥 코리도라스
코리도라스 팬더 4마리 그리고 우측 상단에 글로라이트 테트라 꼽사리.
코리도라스 팬더 : 맨 뒤에 있는 놈이 새끼 6마리중에 살아남은 한마리.
코리도라스 팬더 가장 큰놈 새끼때에는 등지느러미의 검은 색이 진하더니만 커가면서 색이 빠지는듯
2주전에 태어난 구피 치어 암컷들 약 20여마리중 일부... 100% 암놈만 낳았음.
구피 숫컷이 단 한마리 뿐인지라 유전적으로 자연스럽게 번식을 위한 선택으로 암컷이 많이 수정되는 것같음.
현재 어항속 풍경 입니다. 수초는 아무것도 없어요. 뭔가를 닮은 돌댕이만...조만간 코리들을 위해서 바닥재를 바꾸어 주려고 생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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