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시기전에 - 이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의 사견으로 운영되는 곳 입니다. 이슈를 다루지만 사견일뿐 유명히 퍼뜨릴 생각 없고 사견은 사견일 따름입니다. 토론장이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블로그를 쓰는 이유가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서 또는 취미로 등등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가 존재 합니다. 유명한 것도 좋죠. 그렇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블로그라는게 일일 조회수가 500명 정도가 되었을때 그 블로그의 내용이 읽힐 확률은 방문자 500명 정도에서 약 20분 정도만이 특정 카테고리의 내용을 끝까지 읽는것 같더군요. 뭐 그렇다고요. 리플은 그중에 한개 또는 두개가 걸립니다. 본인의 블로그 처럼 각종 잡다한 맛보기 내용이 많은 곳에서는요.
조금더 전문적인 블로그라면 특정 분야에 몰두한 블로그라면 500명 방문중에 리플이 30~40개는 달릴겁니다. 그정도면 성공한거죠.
쩌비... 그래서 일반의 대중들은 연예인을 동경하나 봅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대본에 의해서든 자의적 판단에 의해서든 내뱉은 말이 천리를 넘게 타고 흐르고 그것을 들어 주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생각해 봅니다.
공인과 연예인이란 무엇인가?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다만 공인의 위치를 누리는 사람일 뿐이죠. 왜 그렇게 생각 하느냐...
연예인의 각자 개인은 1인 사업가이며 장사꾼 입니다. 자신의 몸이나 지닌 재능을 위해서 돈을 받고 뭔가를 파는 것이죠. 그러나 현재의 연예인들을 보면 물론 일부이지만... 그들이 마치 뭔가 대단한 권력가나 사회 지도층 인사나 되는양..? 하는 행동이나 이슈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은 일부 사회층 인사나 마찬가지이더군요. 주목받는 자들만이 가지는 동질성이 저런 식으로도 나타나는가? 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이거 참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어요.!
왜냐? 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 아놀드 슈뢀츠 제네거.. 주지사가 하시잖아요. 연예인에서 공인이 되신분이죠. 뭐 유인촌이도 연예인에서 금뱃지달고 그랬네요. 급은 틀리지만...틀려도 이만저만 틀린게 아니죠. 뭐 별 관심 없는 인물이라.... 그사람도 절 별 관심 없어 하셌지만...
공인이란 무엇인가?
연예인보다 강한 책임을 느껴야할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 우리가 공인 이라 하면 사회 지도층 인사 및 정치적 인사들 정재계 인사들을 뜻합니다. 정책 방향의 타당성과 성공 및 그 행보의 형태나 행태에 따라 다수의 국민들이 피해를 볼 수 도 또는 이익을 볼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다만 책임지지 않으려 하는것도 같고 그 돈이나 권력을 세습하려는 것도 비슷하네요.
영화는 많이 좋아하는데 TV 드라마나 케이블을 포함해서 다큐빼고는 공중파를 년 10시간도 안보기에... 뭐라 한예슬 그분에대해 할 이야기는 없지만...
그렇다고 봅니다. 공인이던 공인이 아니던 매체를 통해서 대중에게 뭔가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적어도 그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라고 말 입니다. 왜? 연예인이 뭐가 좋다고 하면 그게 잘 팔리는 세상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정치인들의 정책보다도 낫죠.
그렇다면 이제 대중은 무엇인가? 라고 잠시 생각하는 시간도 가져보니... 대중은 판단 할 수 있되 함부로 평가할 자격도 있되 우리가 모르는 본질을 마치 아는 것처럼 몰이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아니더라도 본질과 관계 없는 정보를 공유하고 퍼뜨리고 함으로서 스스로의 시야를 흐림과 동시에 타인의 시야까지 같이 흐릴 수 있는 여지가 있더군요. 해서 대중은 판단은 자의적으로 하되 헐띁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나누어 분류하고 안좋아하면 되는데 헐띁어서 세를 얻고 공격할 이유가 없다는 것 이지요.
저 개인적으로 볼때 제가 뭐 달필가도 아니고 그렇습니다만.... 이런 이슈가 나돌때 마다 많이 씁쓸합니다.
블로그를 쓰는 이유가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서 또는 취미로 등등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가 존재 합니다. 유명한 것도 좋죠. 그렇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블로그라는게 일일 조회수가 500명 정도가 되었을때 그 블로그의 내용이 읽힐 확률은 방문자 500명 정도에서 약 20분 정도만이 특정 카테고리의 내용을 끝까지 읽는것 같더군요. 뭐 그렇다고요. 리플은 그중에 한개 또는 두개가 걸립니다. 본인의 블로그 처럼 각종 잡다한 맛보기 내용이 많은 곳에서는요.
조금더 전문적인 블로그라면 특정 분야에 몰두한 블로그라면 500명 방문중에 리플이 30~40개는 달릴겁니다. 그정도면 성공한거죠.
쩌비... 그래서 일반의 대중들은 연예인을 동경하나 봅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대본에 의해서든 자의적 판단에 의해서든 내뱉은 말이 천리를 넘게 타고 흐르고 그것을 들어 주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생각해 봅니다.
공인과 연예인이란 무엇인가?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다만 공인의 위치를 누리는 사람일 뿐이죠. 왜 그렇게 생각 하느냐...
연예인의 각자 개인은 1인 사업가이며 장사꾼 입니다. 자신의 몸이나 지닌 재능을 위해서 돈을 받고 뭔가를 파는 것이죠. 그러나 현재의 연예인들을 보면 물론 일부이지만... 그들이 마치 뭔가 대단한 권력가나 사회 지도층 인사나 되는양..? 하는 행동이나 이슈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은 일부 사회층 인사나 마찬가지이더군요. 주목받는 자들만이 가지는 동질성이 저런 식으로도 나타나는가? 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이거 참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어요.!
왜냐? 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 아놀드 슈뢀츠 제네거.. 주지사가 하시잖아요. 연예인에서 공인이 되신분이죠. 뭐 유인촌이도 연예인에서 금뱃지달고 그랬네요. 급은 틀리지만...틀려도 이만저만 틀린게 아니죠. 뭐 별 관심 없는 인물이라.... 그사람도 절 별 관심 없어 하셌지만...
공인이란 무엇인가?
연예인보다 강한 책임을 느껴야할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 우리가 공인 이라 하면 사회 지도층 인사 및 정치적 인사들 정재계 인사들을 뜻합니다. 정책 방향의 타당성과 성공 및 그 행보의 형태나 행태에 따라 다수의 국민들이 피해를 볼 수 도 또는 이익을 볼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다만 책임지지 않으려 하는것도 같고 그 돈이나 권력을 세습하려는 것도 비슷하네요.
영화는 많이 좋아하는데 TV 드라마나 케이블을 포함해서 다큐빼고는 공중파를 년 10시간도 안보기에... 뭐라 한예슬 그분에대해 할 이야기는 없지만...
그렇다고 봅니다. 공인이던 공인이 아니던 매체를 통해서 대중에게 뭔가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적어도 그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라고 말 입니다. 왜? 연예인이 뭐가 좋다고 하면 그게 잘 팔리는 세상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정치인들의 정책보다도 낫죠.
그렇다면 이제 대중은 무엇인가? 라고 잠시 생각하는 시간도 가져보니... 대중은 판단 할 수 있되 함부로 평가할 자격도 있되 우리가 모르는 본질을 마치 아는 것처럼 몰이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아니더라도 본질과 관계 없는 정보를 공유하고 퍼뜨리고 함으로서 스스로의 시야를 흐림과 동시에 타인의 시야까지 같이 흐릴 수 있는 여지가 있더군요. 해서 대중은 판단은 자의적으로 하되 헐띁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나누어 분류하고 안좋아하면 되는데 헐띁어서 세를 얻고 공격할 이유가 없다는 것 이지요.
저 개인적으로 볼때 제가 뭐 달필가도 아니고 그렇습니다만.... 이런 이슈가 나돌때 마다 많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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