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하이퍼터치 hyper touch

옴니아에서 히트친바 있는 하이퍼 터치의 갤럭시s 용 안드로이드 버전이다.

옴니아 유저들은 알다 시피 하이퍼 터치의 터치감은 정말 말 그대로 천상의 터치감 이라고 할 수 있다.

빠른 페이지 넘김과 부드러운 스크롤은 정말 대단하다.

본인은 홈화면을 누를때 하이퍼 터치가 적용된 화면을 사용한다. 귀찮게 이것 저것 선택은 하지 않는다.하이퍼 터치의 특징중 하나와 더불어 이번 버전을 보면 아직 적용은 안되어 있지만 차후 적용될 음성인식 다이얼 기능이 있다.

아마 이 기능이 활성화 된다면 귀찮게 이름 검색을 하거나 그럴 일은 없을 것같아.

앱검색이나 벨소리 검색의 기능도 참 좋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불러올 수 있다.

시스템 설정 부분은 갤럭시 s에 포함된 메뉴의 기능과 동일하다.

페이지 추가 부분은 하이퍼 터치의 핵심과도 같은 것인데...폴더를 만들고 그 폴더 안에 페이지를 추가 할 수 있다.

사실상 어마어마한 양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일부 보여주기 싫은 어플들을 숨기기에도 유용할듯 싶다.

또한 이미지를 보면 상단 좌측에 에 날짜와 요일이 있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달력을 불러올 수 있다.

바로 오른쪽에 시계는 알람,전화기 아이콘은 부재중 통화목록,이메일 이미지는 통합메세지(이메일)을 불러온다.

옵션의 부분은 아래를 참조하면 되겠다.

옵션을 보면 새로 설치된 항목을 검색하거나 추가 할 수 있다. 이경우 설정해 놓았던 폴더나 배열이 흩어지게 된다.

새로운 버전 부터는 새로 설치되는 프로그램의 경우 별토의 페이지에 따로 아이콘이 나오지 않고 이전의 프로그램 아이콘을 대체하여 관리의 편리성이 보완 되었다.

고정항목수의 경우는 페이지 하단에 고정 목록을 지정 하는 하는 것이며 4줄을 지정 할 수 있다.

하이퍼터치의 경우 기능은 그리 대단하게 많지 않다 이유는 옴니아에서 보여줬던 것과 마찬가지로 스크롤과 터치감 향상에 그 목적이 있다. 단말기의 프로세서가 발전하고 메모리가 늘어나고 최적화가 되는등 여러가지의 요건 때문에 분명히 단말기들이 이전 보다 움직임 자체가 빨라진 것이 사실이다.

다른 홈 을 대체하는 많은 어플들이 있지만 구관이 명관일까? 얼마 되지 않은 짧은 역사를 사진 어플이지만...(몇년은 되었음)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하이퍼 터치이다.

더 빠르기를 원한다면 주저 없이 하이퍼터치가 대안이다. 옴니아 시리즈와 갤럭시s등을 포함하여 수십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지존급 어플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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