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 이벤트를 통하여 해당 대체불가능토큰 으로 발행된 nft를 얻을 수 있었다.
opensea.io 에는 수 많은 이미지와 사진들 음악 도메인네임 등등이 있지만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는 역시 디지털 아트 분야이다. 다른 nft도 여러점 소유 하고 있지만 이 prime ape gang 을 포스팅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퀄리티가 좋아서 인것 같다.
동영상이나 GIF가 아닌 이미지를 얻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것은 번들 개념으로 보면 되겠다.
이 NFT가 번들이라 하여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모든 NFT 작품들은 발행을 하게 되면 소정의 가스비용을 내게 된다. 작게는 몇백원 몇천원 부터 많게는 몇십만원의 가스비를 내기도 한다.
내 경우에는 폴리곤 체인(MATIC)으로 샘플삼아서 한장 발행해 보았다.
NFT를 폴리곤 체인(MATIC)으로 발행하게 되면 현재는 가스비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자신의 작품이 팔릴지 안팔릴지 고민이 된다면 이더리움보다는 폴리곤으로 작품을 발행하는 것이 초기 비용문제에서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모든 이미지는 저작권이 있음으로 저작권자와 협의 없이 유통을 하거나 그림을 변화시키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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